“AI로 차세대 배터리 신소재 개발 단축한다”
KAIST 홍승범 교수팀, 데이터 마이닝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고용량 양극재 역설계 기술 개발
배터리 양극재 원료조성, 1차 및 2차 소결 온도와 시간 등의 공정 변수
컷오프 전위 및 충방전률과 같은 측정 변수
1차 및 2차 입자의 크기와 같은 구조 변수
충․방전 용량과 같은 성능 변수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0823000629
AI로 수해·화재 예방…똑똑한 산단 '성큼'
산단 관리 분야 DX 빠르게 진행
단 네명의 인력만으로 통합관제센터 운영 가능
수해 방지 시스템
- 하수구 인접 연석에 기둥형 센서 설치, 수위 상승 실시간 감지
- 지능형CCTV를 통해 하수도 유량 실시간 모니터링
- 유관 기간 공공데이터 AI기수 ㄹ분석으로 최소 1시간 전에 침수 발생 상황 예측
지능형 CCTV 용도
1. 열감지 카메라로 화재 발생 시 즉각 발견
2. 방범용 카메라로 교통 데이터 수집, 스마트 주차장 운영에 활용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111640791
KT와 ZOOM 통신 DX 플랫폼
KT와 ZOOM은 파트너십을 통해 다양한 통신 플랫폼을 결합한 B2B 전용 서비스를 선보인다.
줌미팅의 국내시장 확산, KT 기업 전화 줌폰 서비스 구상, KT 유무선 협업 솔루션 모바일Talk(기업전용 보안, 랑톡 등) 상품 연계하는 DX 상품을 선보인다.
시공간, 기기 제한없이 플랫폼을 통해 자유롭게 접속이 가능하고 편리하게 의견을 교환할 수 있다.
줌폰(별도의 장비 설치 및 교체 없이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회사 전화번호와 연동하여 업무와 일상생활의 분리가 명확해짐)
모바일 기반 업무용 내선 통화, 채팅, 조직도 등을 제공하는 KT 모바일 협업 솔루션도 기능이 강화
https://www.dailian.co.kr/news/view/1176138/?sc=Naver
AI는 어떻게 월드컵 첫 경기 오프사이드 잡아냈나
AI시스템은 이렇게 수집한 위치 정보를 활용해 공을 찬 선수의 위치를 측정한다. 공을 차는 순간 수비수보다 앞서 있다고 판단되면 VAR 실에 신호를 보낸다. VAR 실에는 ‘공을 차는 지점'과 오프사이드 라인이 함께 표시된다.
신호가 오면 VAR 심판이 직접 확인한다. 확인 결과 오프사이드로 판명되면 곧바로 주심에게 알려준다. 이를 확인한 주심은 기존 판정을 수정하게 된다.
판정이 내려지면 AI 기술이 오프사이드 라인과 선수 위치를 3D 그래픽으로 재현해준다. 이 그림은 경기장 내 화면과 텔레비전을 통해 축구팬들에게 바로 공개된다.
https://zdnet.co.kr/view/?no=20221121165210
가상인간이 우리 삶에 들어오는 이유
스마트폰과 사진 SNS가 낳은 이미지 중심 문화로의 전환, 게임과 영화를 통해 발전한 그래픽 기술, 거기에 2010년대 후반 폭발적으로 성장한 AI 기술, 코로나 19 대유행으로 인해 바뀐 제작 환경 등이 합쳐진 결과
가상 인플루언서가 눈에 띄기에 ‘가상 인간 = 가상 인플루언서’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은 가상 인플루언서는 가상 인간을 연구하다 나온 파생물
그 밖에 영업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의 대인 관계 스킬을 높인다거나 의사들의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훈련하기 위해 쓰이기도 함
앞으로 많이 쓰일 분야는 사람을 대하는 분야
https://enterprise.kt.com/bt/P_BT_TI_VW_001.do?bbsId=1079&bbsT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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