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핀엑스퍼'(FinXper)’ 론칭…고객사 금융DX 발굴 나선다
LG CNS, AICC , 챗봇과 마이데이터 플랫폼구축 수요 증가로 핀엑스퍼를 통한 솔루션 제공으로 금융시장을 적극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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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 시대, 옴니채널 전략으로 MZ세대 잡는다
LG CNS, 메타버스·인공지능·마이데이터 등 DX분야 유망 스타트업 7개사 선발
DX전문기업 LG CNS가 ‘스타트업 몬스터’ 5기로 유망 DX스타트업 7개사를 선발
LG CNS는 올해 최종 선발된 DX스타트업들에게 6개월간 신기술 PoC(Proof of Concept, 기술검증), LG CNS의 고객사 대상 솔루션 제안 기회와 각 1억원씩 총 7억원의 지원금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 LG CNS는 셀렉트스타, 심바이오트 에이아이, 보이노시스, 카펜스트리트, 핏펀즈, 스마트마인드, 룩코 등 7개사를 선발했다. 이들은 메타버스, AI, 마이데이터 등 최근 주목받고 있는 DX 분야에서 특화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셀렉트스타’는 AI가 스스로 학습 가능한 형태로 데이터를 가공하는 ‘데이터 라벨링(Data Labeling)’이 주력 사업이다. 셀렉트스타는 LG CNS와 ‘코쿼드 2.0’ 관련 협업을 진행한 바 있다. ‘코쿼드 2.0’은 LG CNS가 제작한 10만여개의 AI 학습용 한국어 표준데이터다. LG CNS는 셀렉트스타와 협업을 통해 데이터 품질 관리와 AI 성능을 향상시키는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보이노시스’는 AI로 사람의 어조, 성량 등 목소리의 음향학적 특징을 분석해 치매 조기 예측·예방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주요 대형병원들과 임상 진행 중이다. LG CNS의 ‘언어 AI LAB’과 협업해 보다 정교하게 사람 목소리를 분석할 수 있다. 향후 양사는 헬스케어 분야의 마이데이터 사업화 추진도 가능하다.
‘심바이오트 에이아이’는 아바타 소셜 애플리케이션 ‘VIRTU(버튜버)’를 개발했다. 모션 캡처 기술로 실시간 아바타 제작 솔루션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자신의 아바타로 사진촬영, 영상채팅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양사는 메타버스, AI 기술을 연동해 메타버스 컨택센터(MVCC, Metaverse Contact Center) 관련 협업이 가능할 전망이다. 메타버스 컨택센터는 AI컨택센터(AICC)에 메타버스를 결합한 한단계 발전한 서비스다.
LG CNS는 최근 3년간 ‘스타트업 몬스터’를 통해 유망 DX스타트업 10개사를 선발·육성했다. 이들이 현재 투자시장에서 인정받는 기업가치는 선발시점 대비 평균 5배 성장했다. 기업가치가 10배 이상 증가한 스타트업은 3곳에 달한다.
‘스타트업 몬스터’ 4기로 선발된 ‘위밋모빌리티(前 위밋플레이스)’는 LG CNS와 협업하며 고객가치를 혁신하는 DX스타트업으로 성장했다. ‘위밋모빌리티’는 지난 5월 LG CNS와 맞춤형 마이데이터 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6월에는 실시간 위치정보 기반 배송관리 플랫폼 ‘루티’를 출시했다.
경로계산 알고리즘 기술을 살려 기존 기업과 소비자간 거래(B2C) 플랫폼을 기업 간 거래(B2B) 모델로 전환하며 새로운 판로를 개척한 것. 현재 ‘위밋모빌리티’의 기업가치는 약 200억원으로, ‘스타트업 몬스터’ 선발시점 대비 약 10배 증가했다.
LG CNS 정보기술연구소 전은경 상무는 “지난 5년간 ‘스타트업 몬스터’는 1,000곳이 넘는 스타트업들이 지원하는 등 대기업, 스타트업 간 개방형 상생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LG CNS는 후속 지분투자를 통해 유망 DX스타트업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고객가치 중심의 DX 협업 성과를 지속 창출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시간 걸리던 코딩 2분 만에"...AI 기반 개발 시대 열려
ai 기반 개발
MS - 자연어로 된 명령어를 코드로 변환해 주는 AI 모델 '코덱스(Codex)'를 소개
MS CTO스콧은 "이를 통해 개발자는 이전에 2시간은 걸리던 작업을 2분 만에 완료할 수 있게 됐다"며 "코덱스가 가져온 소프트웨어 개발 생산성 향상은 게임 체인저"라고 단언했다.
코덱스 엔진이 통합된 '깃허브 코파일럿'을 테크니컬 프리뷰 버전으로 공개했다. 깃허브 코파일럿은 코덱스를 사용해 기존 코드로부터 맥락을 이해하고, 추가적인 코드와 기능을 제안하며, 개발자가 자연어로 설명해 코드를 추가할 수도 있는 새로운 개발도구다. 비주얼스튜디오 코드에서 확장 프로그램으로 사용할 수 있다.
MS에 따르면 깃허브 파일럿을 정기적으로 사용하는 수만 명의 개발자들이 있으며, 이들이 짠 코드의 35%는 깃허브 코파일럿으로 자동 제안됐다.
MS는 깃허브 코파일럿이 올 여름 정식 버전(GA)로 전환돼, "수백만 명의 개발자들이 'AI의 도움을 받는 코딩(AI-assisted coding)'을 경험하게 될 것"이란 소식을 알렸다.
개발자들은 AI의 지원을 받아 단순한 작업의 효율을 높이고, 보다 핵심적인 일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MS는 코드를 전혀 모르는 일반인도 쉽게 아이디어를 소프트웨어 앱으로 구현할 수 있게 지원하는 방법도 꾸준히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코드를 거의 안쓰고 개발하는 로우코드를 넘어서 아예 코드 없이 앱을 만드는 노코드 기술로 점차 넘어가야 한다고 MS는 보고 있다.
이제 엑셀 수식 작업 정도의 스킬을 가지고 'MS 파워 플랫폼'을 이용해 소프트웨어를 구현할 수 있다
AI 기반 개발(AI-powered development)을 사용해, 로우코드에서 노코드로 이동하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파워 앱스 익스프레스 디자인'이라는 기능을 발표했다. 이 기능은 애저 코그니티브 서비스의 AI모델을 활용해 그림, 이미지, PDF, 피그마 디자인 파일을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으로 바꿔준다.
라마나는 "이 기능은 이미지를 인식하고 구성을 매핑해 준다"며 "버튼, 그룹화, 텍스트 박스가 무엇인지 이해하고, 그림에 기반해 자동으로 애플리케이션을 생성한다. 사용자가 다양한 구성요소를 모두 이해하고 연결할 필요도 없어졌다"고 설명했다.
MS는 로우코드에서 노크도로 전환은 자연스러운 발전이며, 이런 진화를 통해 누구나 개발자가 되는 세상을 열 것이라고 보고 있다.
MS - 자연어로 된 명령어를 코드로 변환해 주는 AI 모델 '코덱스(Codex)'를 소개
MS CTO스콧은 "이를 통해 개발자는 이전에 2시간은 걸리던 작업을 2분 만에 완료할 수 있게 됐다"며 "코덱스가 가져온 소프트웨어 개발 생산성 향상은 게임 체인저"라고 단언했다.
코덱스 엔진이 통합된 '깃허브 코파일럿'을 테크니컬 프리뷰 버전으로 공개했다. 깃허브 코파일럿은 코덱스를 사용해 기존 코드로부터 맥락을 이해하고, 추가적인 코드와 기능을 제안하며, 개발자가 자연어로 설명해 코드를 추가할 수도 있는 새로운 개발도구다. 비주얼스튜디오 코드에서 확장 프로그램으로 사용할 수 있다.
MS에 따르면 깃허브 파일럿을 정기적으로 사용하는 수만 명의 개발자들이 있으며, 이들이 짠 코드의 35%는 깃허브 코파일럿으로 자동 제안됐다.
MS는 깃허브 코파일럿이 올 여름 정식 버전(GA)로 전환돼, "수백만 명의 개발자들이 'AI의 도움을 받는 코딩(AI-assisted coding)'을 경험하게 될 것"이란 소식을 알렸다.
개발자들은 AI의 지원을 받아 단순한 작업의 효율을 높이고, 보다 핵심적인 일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MS는 코드를 전혀 모르는 일반인도 쉽게 아이디어를 소프트웨어 앱으로 구현할 수 있게 지원하는 방법도 꾸준히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코드를 거의 안쓰고 개발하는 로우코드를 넘어서 아예 코드 없이 앱을 만드는 노코드 기술로 점차 넘어가야 한다고 MS는 보고 있다.
이제 엑셀 수식 작업 정도의 스킬을 가지고 'MS 파워 플랫폼'을 이용해 소프트웨어를 구현할 수 있다
AI 기반 개발(AI-powered development)을 사용해, 로우코드에서 노코드로 이동하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파워 앱스 익스프레스 디자인'이라는 기능을 발표했다. 이 기능은 애저 코그니티브 서비스의 AI모델을 활용해 그림, 이미지, PDF, 피그마 디자인 파일을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으로 바꿔준다.
라마나는 "이 기능은 이미지를 인식하고 구성을 매핑해 준다"며 "버튼, 그룹화, 텍스트 박스가 무엇인지 이해하고, 그림에 기반해 자동으로 애플리케이션을 생성한다. 사용자가 다양한 구성요소를 모두 이해하고 연결할 필요도 없어졌다"고 설명했다.
MS는 로우코드에서 노크도로 전환은 자연스러운 발전이며, 이런 진화를 통해 누구나 개발자가 되는 세상을 열 것이라고 보고 있다.
MS - 자연어로 된 명령어를 코드로 변환해 주는 AI 모델 '코덱스(Codex)'를 소개
MS CTO스콧은 "이를 통해 개발자는 이전에 2시간은 걸리던 작업을 2분 만에 완료할 수 있게 됐다"며 "코덱스가 가져온 소프트웨어 개발 생산성 향상은 게임 체인저"라고 단언했다.
코덱스 엔진이 통합된 '깃허브 코파일럿'을 테크니컬 프리뷰 버전으로 공개했다. 깃허브 코파일럿은 코덱스를 사용해 기존 코드로부터 맥락을 이해하고, 추가적인 코드와 기능을 제안하며, 개발자가 자연어로 설명해 코드를 추가할 수도 있는 새로운 개발도구다. 비주얼스튜디오 코드에서 확장 프로그램으로 사용할 수 있다.
MS에 따르면 깃허브 파일럿을 정기적으로 사용하는 수만 명의 개발자들이 있으며, 이들이 짠 코드의 35%는 깃허브 코파일럿으로 자동 제안됐다.
MS는 깃허브 코파일럿이 올 여름 정식 버전(GA)로 전환돼, "수백만 명의 개발자들이 'AI의 도움을 받는 코딩(AI-assisted coding)'을 경험하게 될 것"이란 소식을 알렸다.
개발자들은 AI의 지원을 받아 단순한 작업의 효율을 높이고, 보다 핵심적인 일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MS는 코드를 전혀 모르는 일반인도 쉽게 아이디어를 소프트웨어 앱으로 구현할 수 있게 지원하는 방법도 꾸준히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코드를 거의 안쓰고 개발하는 로우코드를 넘어서 아예 코드 없이 앱을 만드는 노코드 기술로 점차 넘어가야 한다고 MS는 보고 있다.
이제 엑셀 수식 작업 정도의 스킬을 가지고 'MS 파워 플랫폼'을 이용해 소프트웨어를 구현할 수 있다
AI 기반 개발(AI-powered development)을 사용해, 로우코드에서 노코드로 이동하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파워 앱스 익스프레스 디자인'이라는 기능을 발표했다. 이 기능은 애저 코그니티브 서비스의 AI모델을 활용해 그림, 이미지, PDF, 피그마 디자인 파일을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으로 바꿔준다.
라마나는 "이 기능은 이미지를 인식하고 구성을 매핑해 준다"며 "버튼, 그룹화, 텍스트 박스가 무엇인지 이해하고, 그림에 기반해 자동으로 애플리케이션을 생성한다. 사용자가 다양한 구성요소를 모두 이해하고 연결할 필요도 없어졌다"고 설명했다.
MS는 로우코드에서 노크도로 전환은 자연스러운 발전이며, 이런 진화를 통해 누구나 개발자가 되는 세상을 열 것이라고 보고 있다.
https://zdnet.co.kr/view/?no=2022052500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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